그리핀, 또다시 '티모 원딜' 기용

이윤지 입력 2018. 7. 3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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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이 또다시 티모를 꺼내들었다.

그리핀은 3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서머 7주차 진에어 그린윙스 전 1세트에서 원거리 딜러 챔피언으로 티모를 선택했다.

그리핀은 지난 7월 28일 MVP전 2세트에서도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에게 티모 픽을 쥐어줬다.

그리핀은 티모-소라카 조합으로 진에어의 이즈리얼-탐 켄치 조합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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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이 또다시 티모를 꺼내들었다.

그리핀은 3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서머 7주차 진에어 그린윙스 전 1세트에서 원거리 딜러 챔피언으로 티모를 선택했다.

그리핀의 티모 픽은 처음이 아니다. 그리핀은 지난 7월 28일 MVP전 2세트에서도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에게 티모 픽을 쥐어줬다. 박도현은 이 경기에서 이즈리얼을 상대했고, 1킬 1데스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도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티모에 대해 "상대 원거리 딜러가 초반 라인 유지력이 약한 챔피언이면 티모도 쓸 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골랐다"며 "티모를 고르면 상대가 화부터 내고 잡아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에, 하단으로 공격을 유도하고 우리는 상단과 중단에서 실익을 거두려는 의도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핀의 준비된 픽이었다는 것.

그리핀은 티모-소라카 조합으로 진에어의 이즈리얼-탐 켄치 조합을 상대한다. 박도현의 티모가 이즈리얼 대항마로 제 역할을 수행할 지, 경기 내용에 이목이 집중된다.

서초=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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