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향하는 박정기 씨 영정
2018. 7. 31. 16:08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987년 경찰의 고문으로 숨진 6월 항쟁 도화선 고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 씨의 노제가 열린 31일 오후 유가족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서울광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7.31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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