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랜드마크 아파트 '래미안트리베라1차', 거래 문의 꾸준

이다연 2018. 7. 3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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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화목부동산공인중개사]
비교적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강북구 미아 5,6,7동 일대가 미아뉴타운으로 개발되며 서울 동북권의 대표적인 주거중심지로 재탄생했다. 바로 옆 4호선 미아사거리역을 중심으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 개발 사업도 한창 이뤄지고 있어 주거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 지역 화목부동산공인중개사는 "미아뉴타운 재정비 사업으로 이곳에 대단지 아파트가 다수 들어섰다. 특히 미아뉴타운 6구역을 재개발해 탄생한 래미안트리베라1차는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 내에 있어 학부모들의 수요가 특히 높은 단지다"고 전했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래미안트리베라1차아파트는 2010년 5월 입주한 최고 24층, 24개동, 총 103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59.6㎡, 84.97㎡, 114.98㎡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평형대로 구성됐다.

단지 정문에서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서 마을·간선·지선 버스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망이 우수하다. 차량 이용 시 내부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 내 헬스장, 골프연습장, 사우나시설, 독서실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입구에는 병풍바위와 구천폭포가 조성돼 있는 등 인근 북한산(옛 삼각산)을 모티브로 한 단지의 조경이 눈길을 끈다. 초등학교는 송천초로 배정되며 삼각산중·고, 영훈국제중, 영훈고 등도 가깝다.

한편,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자료를 살펴보면 단지의 올 상반기 매매 건수는 약 46건으로 거래가 비교적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국가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래미안트리베라1차의 전용면적별 매매 시세는 ▲59.6㎡ 4억7000만원 ▲84.97㎡ 5억9000만원 ▲114.98㎡ 6억~6억8000만원 선에 형성됐다.

[지도 출처 : 네이버]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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