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덕화 "내 실수로 故 이예춘 죽음 앞당긴 것 같아, 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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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가 아버지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날 "우리 아버지가 혈압으로 쓰려져 몇 년을 편찮으셨다"고 말문을 연 이덕화는 "파로호에서 오래 계셨다. 하루 아침에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다. 좌절했다. 난 그때 솔직한 얘기로 '내가 이제 할 일이 생기는구나' 그런 기분이었다. 그 후 잘 나갔다. 바로 그 순간 오토바이 사고 한 방에 3년 고행이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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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덕화가 아버지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배우 이덕화는 7월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일찍 세상을 떠난 아버지 故 이예춘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이날 "우리 아버지가 혈압으로 쓰려져 몇 년을 편찮으셨다"고 말문을 연 이덕화는 "파로호에서 오래 계셨다. 하루 아침에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다. 좌절했다. 난 그때 솔직한 얘기로 '내가 이제 할 일이 생기는구나' 그런 기분이었다. 그 후 잘 나갔다. 바로 그 순간 오토바이 사고 한 방에 3년 고행이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아버지가 아팠던 시기 대형 교통사고가 난 것. 이덕화는 "아버지가 겨우 좋아졌는데 내가 교통사고 당하고 나니까 큰 쇼크가 온 거다. 그래서 노인네가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셔서 옆 방에 있었는데 내가 걸음도 못 걸을 때 옆방에서 돌아가셨다. 몸을 잘 추슬러서 많이 휴양도 하고 좋아지셨는데 아차 내 실수 한 방에 많이 앞당긴 거 같아 늘 죄스럽고 그랬다. 죄책감이 심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덕화는 "그래서 파로호라는 낚시터를 40년이 넘도록 안 갔다. 거기 가면 옆에서 꼭 나오실 것만 같았다. 가시고 난 뒤 거기 못 가겠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 거다. 근데 내가 내일 너희들과 파로호에 가볼까 한다. 어차피 너희들을 만났으니 기억이 새로울 것 같다"며 40여년 만에 파로호행을 결정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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