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얼굴천재 차은우, 성형한 임수향 알아봤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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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가 과거 동창인 임수향을 알아봤다.
27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성형 수술을 하는 강미래(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형에 성공, 미인으로 재탄생한 강미래는 대학생활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기로 했다.
강미래는 자신을 바라보는 남성들의 눈빛에 '내가 못생겨서 보는 건가'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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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가 과거 동창인 임수향을 알아봤다.
27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성형 수술을 하는 강미래(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래는 어렸을 때부터 뚱뚱한 몸매와 못생긴 얼굴로 놀림을 받았다. 강미래는 과거를 떠올리며 "피해자들이 원하는 것은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피해자의 당사자가 안되는 것이다.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다"고 밝혔다.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못생긴 외모 때문에 좋아하는 남자에게도 거절을 당한 강미래는 "난 결코 긁지 않는 복권이 될 수 없었다"고 슬픈 기억을 떠올렸다. "나는 평범하게 살아갈 수 없었다. 평범하게 사랑할 수도 없는"이라고 말했다.
성형에 성공, 미인으로 재탄생한 강미래는 대학생활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기로 했다. 하지만 낮은 자존감은 어쩔 수 없었다. 강미래는 자신을 바라보는 남성들의 눈빛에 '내가 못생겨서 보는 건가'라고 걱정했다. 그가 예뻐 놀라는 동기들의 모습에도 '나 아싸 되는 건가'라고 걱정을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신입생들은 함께 OT를 갔다. 이때 신입생들은 영상을 통해 선배의 인사를 들었다. 이때 독어독문학과 90학번 선배 이영애가 등장하기도. 이영애는 "대학은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는 곳이기도 하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내가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 찾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한국대 입학을 축하한다. 즐거운 대학생활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과 학생들끼리 자기소개에 나선 신입생들. 강미래는 자기소개를 하면서 걱정을 했다. 특히 수근거리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특히 과거 동창 도경석(차은우)를 만났고 더욱 불안해했다.
이때 선배 김찬우(오희준)가 다가왔다. 김찬우는 "정말 남자친구가 없느냐. 그 빈자리에 내가 들어가도 되느냐"고 대시를 하기도.
낯을 가리던 강미래는 춤을 추는 시간에 매력을 발산했다. 친구들은 강미래의 이름을 연호하며 환호했다. 새삼 새로운 감정을 느낀 강미래는 엄마와 통화를 하며 눈물을 쏟았다.
도경석은 대시하는 선배를 피하기 위해 밖으로 향했다. 현수아(조우리)는 그런 도경석에게 다가갔다. "나 너무 취한 것 같다. 나 바보같지? 조금 취했다고"라고 말했다. 이때 도경석은 다른 남자 선배들을 불러 그를 넘겼고 현수아는 당황했다.
하지만 강미래는 걱정이 생겼다. 아버지가 자신의 성형 사실을 모르는 것. 영상 통화가 걸려오자 강미래의 선배라고 거짓말을 했다. 강미래의 아버지는 "영락 없는 미래다"고 의심했다.

이때 선배 김찬우가 또 한번 다가왔다. 김찬우는 술을 마셔 힘들어가는 강미래에게 "쇼파에 가서 좀 쉬어라"고 말했다. 이후 강미래를 따라왔다. 김찬우는 강미래에게 고백을 했고 강미래는 "자리를 오래 비우면 사람들이 찾을 것 같다"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김찬우는 "사람 누가? 나만큼 너에게 관심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고 문을 막아섰다.
하지만 강미래는 걱정이 생겼다. 아버지가 자신의 성형 사실을 모르는 것. 영상 통화가 걸려오자 강미래의 선배라고 거짓말을 했다. 강미래의 아버지는 "영락 없는 미래다"고 의심했다.
이때 도경석이 등장했다. 도경석은 "뭐하시는 거냐. 이쪽으로 보시길래 뭐하는 덴가 해서"라고 말했다. 도경석은 "문을 막고 계셨네요?"라고 물었고 김찬우는 급하게 자리를 피했다.
도경석은 강미래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강미래는 "괜찮다"고 말했다. 이때 도경석은 강미래의 이름을 불렀다. 그는 "너 혹시 XX중학교를 나왔냐"고 물어 긴장감을 높였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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