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분기 경제성장률 4.1%..4년 만에 최고
2018. 7. 27. 21:37
![[그래픽] 美 2분기 경제성장률 4.1%…소비지출 힘입어 4년만에 최고](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7/28/yonhap/20180728094349900kbwf.jpg)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미국 경제가 2분기에 4%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4.1%로 집계됐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5.2%를 기록한 지난 2014년 3분기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 수준이며, 지난 1분기의 2%에 비해서는 2배 이상 높다.
이날 발표된 GDP는 속보치로서 앞으로 잠정치, 확정치를 통해 수정될 수 있다.
미 GDP 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 1.4%, 2분기 3.1%, 3분기 3.2%, 4분기 2.9%의 추이를 보여왔으며, 지난해 전체적으로는 2.3%를 기록했다.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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