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인과 연' 이정재 "3, 4편도 찍냐고? 관객들이 원하면" [인터뷰 맛보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과함께' 시리즈의 독보적 캐릭터 염라대왕을 연기한 이정재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주연배우 이정재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신과함께' 시리즈의 독보적 캐릭터 염라대왕을 연기한 이정재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주연배우 이정재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국내 최초 1, 2부 동시 제작으로 한국형 판타지 영화의 신기원을 연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정재는 앞서 염라대왕 역으로 특별 출연했지만, 극 중 엄청난 존재감과 분량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고 영화 홍보 일정에도 기꺼이 임하는 유쾌한 행보를 보였다.
이처럼 특별 출연으로 방대한 분량과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정재는 "1, 2부를 동시 촬영하는 것도 처음이고 CG 분량이 이 정도로 많은 것도 처음이고 그에 따른 제작비도 어마어마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많은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신과함께'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재는 "원작 웹툰도 워낙 흥행한 작품이고, 토종 원작을 베이스로 기술력이 집약된 한국영화가 잘 만들어져서 좋다"고 했다.
해외 프로모션도 앞두고 있을만큼 '신과함께'에 쏟아지는 뜨거운 해외 반응에 대해서도 "해외 시장에 K팝이나 K드라마는 많은 성과를 이루지 않았나. 반면 K무비는 유명한 감독님들은 있지만, 사실상 콘텐츠로서는 해외에서 알려진 작품들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영화를 만드는 입장에서도 좀 더 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분들이 봐주시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는데 '신과함께'로 가능한 프로젝트가 돼 의미가 제일 크다"고 했다.
그는 '신과함께' 2편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내며 "앞서 전편을 1400만 관객이 봐주셨다. 관객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았다. 후반 작업때 더 정성들여 만드는 모습이 보이더라. 비주얼적인 부분도 더 꼼꼼하게 많은 양을 채웠고, 사운드 디자인도 더 정성을 들여 소리가 세밀하게 잘들리며 배우들의 감정을 잘 받쳐주게끔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한국형 프랜차이즈로 계속해서 시리즈가 진행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는 "그렇잖아도 3, 4편을 찍으면 제가 또 나오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김용화 감독께 정말 찍을 거냐고 물어봤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염라를 계속 한다고 해'라고 하더라"며 염라 족쇄(?)에 갇힌 상황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이정재는 "만약 '신과함께2'가 어느 정도 흥행을 하고 관객 분들께서 정말 3, 4편을 원하신다면 이건 해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 배우 의지가 아니라 강제성인거다. 관객들께서 3. 4편을 빨리 만들라고 하면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신과함께' 팬들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8월 1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신과함께2' 포스터]
영화이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서준·박민영 열애설까지, '김비서'의 완벽한 해피엔딩
- 김부선 때아닌 실종 해프닝, 전말 보니..'황당'
- 김민정 "10살 연하 남편 때문에 친구와 의절"
- 함소원 "남편 진화 여자 셋과 메신저, 알고보니.."
- 이승기, '국민 프로듀서 대표' 자리가 버거운가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