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DJ SUKI(한수희), 시스루 브이넥입고 부산 라이븐 클럽 출격

이주상 2018. 7. 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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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DJ SUKI (한수희)가 부산클럽 라이븐에 전격 출격한다.

그녀의 소속사 하이소사이어티 ent는 7월 27일 금요일 'LAVEN X DUO X DJ SOCIETY'이라는 주제로 부산서면클럽 라이븐에서 열릴 파티포스터와 프로필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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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DJ SUKI (한수희)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모델 겸 DJ SUKI (한수희)가 부산클럽 라이븐에 전격 출격한다.

그녀의 소속사 하이소사이어티 ent는 7월 27일 금요일 ‘LAVEN X DUO X DJ SOCIETY’이라는 주제로 부산서면클럽 라이븐에서 열릴 파티포스터와 프로필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와 프로필 사진 속 SUKI (한수희)는 그녀만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어울리는 시스루 브이넥의상에 입고 도도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으며, 7월 27일 금요일 당일 비주얼만큼이나 섹시한 디제이 실력을 부산 클러버들에게 뽐낼 예정이다.

모델 겸 DJ SUKI (한수희)

이에 그녀의 DJ교육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HIGH SOCIETY ent 관계자는 “강남보다 더 핫한 부산에 가장 핫 플레이스인 라이븐에서 DJ SUKI (한수희)의 매력을 뽐낼 수 있어 좋고, 향후에도 전국투어를 돌며, 전국의 클러버들의 모두 함께 즐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한편 DJ SUKI는 현재 한수희라는 이름으로 모델 활동과 클럽DJ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8월 18일 모델군단과 임팩트크루가 진행하는 호텔 풀파티에도 메인DJ로 활약하고, 잡지화보, 피팅모델등의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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