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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신형 엔진' 프레드, 맨유 등번호 17번 확정

정지훈 기자 2018. 7. 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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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 엔진 프레드가 등번호 17번을 받았다.

맨유가 폴 포그바의 중원 파트너로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프레드를 영입했다. 앞서 맨유는 지난 달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프레드의 영입을 완료했음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맨유에 입단한 프레드는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이다. 난 이 환상적인 팀의 일원이 됐다는 것에 매우 기쁘다.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하게 되는 것은 내게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다"라며 "난 새로운 동료들과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무리뉴 감독 역시 "프레드는 우리의 미드필더 라인의 질을 끌어 올릴 것이다. 그의 창조적인 생각과 패스 시야는 우리에게 다른 차원의 경기를 제공할 것이다. 그가 이 팀에 합류에 만족스럽다"라며 프레드를 환영했다.

등번호는 17번이었다. 그동안 맨유의 17번은 달레이 블린트가 달고 뛰었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인 아약스로 이적해 `공번`이 됐다. 이에 프레드가 17번을 받았고, 이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맨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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