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중 모델 성폭행 로타, 기소의견 송치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8. 7. 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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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중 모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진작가 최원석씨(로타)가 검찰에 송치됐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로타를 강간·유사강간·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13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작가 최원석씨(로타).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로타는 2013년 모델 ㄱ씨(26)를 성추행하고 2014년 ㄴ씨(23)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를 주장한 다른 한명의 모델은 경찰에 피해 내용을 진술하지 않아 범죄 혐의에 포함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로타는 혐의를 줄곧 부인해왔으나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나 당시 정황 등을 따졌을 때 혐의점 있다고 경찰은 판단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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