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2018년도 제32회 국무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07.24. pak7130@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SK건설이 건설에 참여한 라오스의 댐 붕괴 사고 관련 25일 "라오스댐 유실 및 범람과 관련해 긴급구호대 파견 등 정부 차원 구호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댐 사고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상황이지만 우리 기업이 참여한 상황인 만큼 우리 정부도 지체없이 구호활동에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또 "긴급구호대 파견 외에도 현장직원 국내가족 대상으로 현지 직원 안전을 소상히 전해줄 것"도 지시했다.
이에 따라 홍남기 국무조정실정은 이날 관련 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구체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