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보안 자랑하는 요즘 USB

조하영 2018. 7. 24. 17: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안기능을 갖춘 USB 메모리가 주목받고 있다. 보안USB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혹시 분실해도 2차 피해가 없도록 2중, 3중 보안기능을 갖췄다. 하드웨어 암호화와 생체 인식 기능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보안 USB들을 소개한다.

[사진 = 커세어 홈페이지 캡처]
◆ 비밀번호로 잠글 수 있는 커세어 플래시 패드락2 (10만 5600원)

커세어 패드락2 USB에는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보안패드가 내장됐다. 메모리 내 데이터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4~10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사용자는 비밀번호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윈도, 맥,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안패드 암호를 분실했을 경우, 암호를 재설정해야 하고 기존 데이터는 삭제된다. 이 때문에 USB를 잃어버리더라도 타인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

[사진 = 아이리시스 캡처]
◆ 홍채로 인식하는 아이리시스 락잇 (7만 9000원)

아이리시스 락잇은 차세대 생체인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홍채 인식을 최초로 활용한 휴대용 메모리다. 홍채는 지문보다 더 많은 고유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타인과 같은 홍채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10억 분의 1밖에 되지 않아 높은 보안 수준을 자랑한다. 마이크로 USB로 스마트폰이나 PC 등과 연결하는 락잇은 자동으로 초점을 잡는 소형 카메라 모듈과 적외선 LED을 통해 홍채를 인식한다. 또 외부 충격이 있는 경우나 장기간 미사용 시에도 데이터가 손실되지 않는다.

[사진 = 위즈플랫 홈페이지 캡처]
◆ 지문으로 인식하는 위즈플랫 DM PD065 (8만 5000원)

위즈플랫 DM PD065는 데이터 보안기능에 지문인식을 도입했다. AES 256bit 암호화 기술을 탑재해 암호화된 지문 인증을 통해야만 디스크 접근이 가능하다. 최대 6명까지 지문을 등록할 수 있으며 360도에 걸쳐 단 0.5초 만에 지문을 식별한다. 또 공용영역과 보안영역 분할이 가능해 자신이 민감하다고 생각되는 정보만 따로 보안영역에서 관리할 수 있다.

[사진 = 시큐드라이브 홈페이지 캡처]
◆ 악성코드와 해킹에 강한 시큐드라이브 SD300 (33만원)

시큐드라이브는 바이러스를 진단하고 제거할 수 있는 백신 프로그램이 탑재돼 악성코드와 해킹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암호를 설정할 수 있어 USB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해도 내부에 저장된 데이터가 유출될 우려가 전혀 없어 소중한 자료를 저장해두기에 적합하다. 또 시큐드라이브 USB Personal은 USB 데이터 보안 기능 외에 PC 데이터 보호를 위한 폴더 숨김, 파일 완전삭제, 파일 암호화, 파일 동기화 기능을 추가했다.

[디지털뉴스국 조하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