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데뷔 10주년 소감 "너무 감사한 오늘"

노한솔 기자 2018. 7. 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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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데뷔 10주년 소감을 밝혔다.

강지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10년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짧은 건 아니라는 건 알지만 오늘이 된 지금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왜 이렇게 짧게만 느껴질까"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몽환적인 눈빛으로 창밖을 응시하고 있다. 긴 머리와 단정한 스타일링을 통해 성숙미를 뽐내고 있다.

이어 강지영은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고 매일매일 새로운 나를 만난다는 것에 너무 감사한 오늘이다. 앞으로 10년 후 제 자신에게 할 수 있을지"라며 "모든 게 그리 간단하지 않지만 그리 어렵지도 않다는 것도 배웠다. 하루하루 열심히 후회 없이 살아 보겠다. 항상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포부와 함께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2008년 카라 미니 앨범 '퍼스트 미니 앨범(1st Mini Album)'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일본 영화 '킬러, 그녀', '레온', '암살교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길을 걷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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