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너무 충격..방미 중에도 문제 있다는 생각 못해"
정상훈 기자 2018. 7. 23. 12:26
"너무 아까운 분 잃게 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7.23/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사망과 관련해 "너무 충격을 받아서 사실 말씀을 드리고 싶지도 않다"며 애통해 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미 일정 중에도 전혀 어떤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갖지 않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최근 노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대표들과 함께 3박 5일 동안 미국을 방문해 함께 일정을 소화했으며 전날(2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방미 기간 동안 노 원내대표에게 이상한 낌새가 있었냐는 질문에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럼녀서 "노 원내대표는 일하는 사람들, 사회적 약자를 위해 온몸을 던져 일 해온 정치인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너무나 아까운 분을 잃게 됐다. 고인의 명복을 밝힌다"고 밝혔다.
sesang22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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