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조폭 후원 의혹, 사실 아니다"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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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지난 21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보도한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의 은수미 시장 후원 의혹과 관련,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밤 11시께 공보관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앞서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4월 TV조선에서 이미 보도된 내용으로 이에 대해 당시 후보였던 은수미 시장은 이미 기자회견과 인터뷰 등을 통해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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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지난 21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보도한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의 은수미 시장 후원 의혹과 관련,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밤 11시께 공보관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앞서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4월 TV조선에서 이미 보도된 내용으로 이에 대해 당시 후보였던 은수미 시장은 이미 기자회견과 인터뷰 등을 통해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은수미 시장은 당시 버스, 지하철, 택시 등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왔으며 필요시 지역의 여러 분들이 자원봉사로 운전을 해주었다”며 “후원해주셨다는 사람 역시 그중의 한명으로 자발적인 의사로 차량 도움을 주신 것으로 알았으며 해당 회사와 관계되었다는 것은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성남시는 “현재 이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고, 은수미 시장은 진실 규명을 위해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SBS의 보도는 공정한 수사를 방해하는 압력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제대로 된 수사를 통해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100만 성남시민의 명예와 위상을 실추시키는 왜곡허위보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1일 ‘이재명 경기지사와 은수미 시장이 성남지역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와 유착관계에 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후 관련된 검색어 여러 개가 22일 하루 종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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