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최인훈 소설가 대장암으로 타계..'문인장'으로 장례
황진우 2018. 7. 23. 11:27

대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중이었던 소설 '광장'의 최인훈 씨가 23일(오늘) 오전 향년 82세의 나이로 타계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3월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
최 씨의 장례는 '문인장'으로 치러지기로 결정됐으며 빈소는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최 씨는 이데올로기가 대립하는 한국 분단 현실을 문학으로 치열하게 성찰해 왔으며 '광장', '회색인',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등이 대표작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황진우기자 (sim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드루킹에 쓰러진 진보정치 아이콘 노회찬
- 日 '최저임금 인상' 잰걸음..한국과 달리 반발 적어
- "더위야 물러가라" 남북 '이색 삼계탕'
- [고봉순] 8살 소녀의 생일 소원에서 시작된 '기부행렬'
- 올해만 4번째..'새마을금고' 잇따른 강도 이유?
- [영상] 역대급 무더위 1994 여름..그때도 1등은 "대프리카"
- '끝까지 사랑' 이영아·홍수아의 '뚜두뚜두' 댄스를 보려면?
- "목수와 국회의장 망치의 가치 왜 달라야하죠?"
- 그레이엄 "中이 北 후퇴시켜 ..한미 연합훈련 재개해야"
- [고현장] 굴착기 옆, 누워 있는 아기 코끼리 '이런 반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