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아파트서 투신 사망
입력 2018. 7. 23. 10:50 수정 2018. 7. 23. 15:57
(서울=연합뉴스) '드루킹' 김모(49, 구속기소)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 당사자인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투신장소인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8.7.23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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