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윤선우, 첫 방송 앞두고 비하인드 컷 공개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18. 7. 23. 09:39
배우 윤선우가 23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윤선우는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속 캐릭터 ‘김형태’로 변신한 윤선우의 모습이 담겼다. 의사 가운을 걸친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쉬는 시간에는 미소가 담긴 여유 있는 표정도 눈길을 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살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 우서리(신혜선 분)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공우진(양세종 분)이 펼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윤선우는 서리의 어린 시절 친구인 신경외과 레지던트 1년차 김형태로 등장한다. 김형태는 서리만을 바라보는 순애보이자 서리의 외삼촌과 외숙모 행방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인물이다.
윤선우가 출연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2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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