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더스, 알루미늄 압출제품으로 高부가 창출
서찬동,신수현,안병준,이영욱,송민근,이진한 2018. 7. 23. 04:03

미래인더스(대표 황경희)는 1988년 설립과 함께 금형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알루미늄 압출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다. 회사는 1994년 알루미늄 압출공장 설립을 계기로 보다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 결과 고급 가전제품의 외장재부터 전자제품의 방열판, 발전·석유화학 플랜트에 쓰이는 열교환기용 제품의 생산 역량을 갖출 수 있었다.
2011년 경상북도 구미 소재의 국가1산업단지로 신축확장 이전한 미래인더스는 최근 미래 산업 분야로의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쓰이는 태양광 모듈과 LED용 프레임, 자동차 부품 등에도 생산 역량을 투입하며 알루미늄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창출에 나섰다. 또 이를 바탕으로 매출 증대와 이익 극대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영방침을 구성하고 있다.

미래인더스의 주요 생산품으로는 프로파일과 전자제품 내외장재, 열교환기용 머프 등이 있다. 프로파일은 간편하면서도 다양하게 조립할 수 있어 각종 구조물용 외에도 활용도가 높다. 전자제품 내외장재는 전자기기의 내부 회로를 보호할 수 있는 견고함은 물론 고광택 재질로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도 가능하다. 또 열교환기용 머프는 냉각 파이프 같은 발전소 내부 다양한 부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2018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미래인더스는 경영 우수성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2012년도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11년에는 국세청으로부터 아름다운 납세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작년 48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11억원의 수출 실적을 거뒀다.
미래인더스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운영위원으로서 출소자를 위한 활동과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황경희 미래인더스 대표는 "창의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자세로 행복한 미래를 창조한다는 경영이념으로 국내 고급 알루미늄 압출제품 분야를 선도할 것"이라며 "2022년에는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해 글로벌 알루미늄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별취재팀 = 서찬동 차장(팀장) / 신수현 기자 / 안병준 기자 / 이영욱 기자 / 송민근 기자 /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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