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최고위원 출마선언 "지방분권 정당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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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이 22일 "중앙집권적 정당 운영을 개혁해 지방분권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황 시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실질적으로 집권 여당인 민주당 지도부는 중앙정치를 하는 지도자들만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지역의 일꾼들이 당 지도부에 참여해야 지방분권·자치분권 정당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황 시장의 최고위원 출마는 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에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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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7/22/yonhap/20180722174320785zovt.jpg)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이 22일 "중앙집권적 정당 운영을 개혁해 지방분권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황 시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실질적으로 집권 여당인 민주당 지도부는 중앙정치를 하는 지도자들만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지역의 일꾼들이 당 지도부에 참여해야 지방분권·자치분권 정당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황 시장의 최고위원 출마는 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에서 결정됐다.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당 역사상 최초의 기초자치단체장 출신 최고위원 배출을 위해 전국의 기초단체장들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는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박범계 의원과 논산을 지역구로 둔 김종민 의원이 함께했다. 박 의원은 "제 공약 중 지방 몫의 최고위원을 두겠다는 내용도 있고 지방분권을 강조하고 있어 연대의 의미로 함께 섰다"고 설명했다.
char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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