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포그바는 최고의 선수"

이명수 기자 2018. 7. 2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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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폴 포그바를 극찬했다.

즐라탄은 "포그바가 무엇을 더 보여줘야 하는가?"라며 포그바를 옹호했다.

즐라탄은 이런 포그바를 옹호했다.

즐라탄은 "우리는 포그바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뛰었던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면서 "포그바는 월드컵을 우승했다. 나와 함께 맨유 소속으로 유로파리그도 제패했다. 그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많은 트로피마저 들어올렸다. 그는 어리다. 도대체 무엇을 더 원하는가?"라며 포그바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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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폴 포그바를 극찬했다. 즐라탄은 "포그바가 무엇을 더 보여줘야 하는가?"라며 포그바를 옹호했다.

즐라탄은 19일(한국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포그바는 환상적인 선수이고, 발전할 수 있는 선수이다"면서 "중요한 것은 아직 그가 어리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포그바는 지난 2016년 당시 세계 최고 이적료였던 8900만 파운드로 맨유로 복귀했다.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첫 시즌부터 우승을 이끌며 맨유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두 번째 시즌에는 더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포그바는 지난 시즌 내내 비판에 시달렸다. 시즌 초반부터 잦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경기력에 있어서 기복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설상가상으로 주제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까지 나왔다. 영국 현지에서는 포그바의 활약이 몸값에 맞지 않는다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논란 속에서 포그바는 대표팀에서 다른 모습을 보였고,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즐라탄은 이런 포그바를 옹호했다.

즐라탄은 "우리는 포그바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뛰었던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면서 "포그바는 월드컵을 우승했다. 나와 함께 맨유 소속으로 유로파리그도 제패했다. 그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많은 트로피마저 들어올렸다. 그는 어리다. 도대체 무엇을 더 원하는가?"라며 포그바를 감쌌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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