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더 모노톤즈 출신 차승우, 오늘(19일) 첫 솔로곡 '모모' 발표
공미나 기자 2018. 7. 19. 19:37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밴드 노브레인, 문샤이너스, 더 모노톤즈를 거쳐간 기타리스트 차승우가 첫 솔로곡 '모모(momo)'를 발표했다.
차승우의 첫 솔로작 '모모'는 1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1990년대 후반부터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한 한국 인디 1세대로 불린 차승우는 활동 20년 만에 '차차(CHA CHA)'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모모'는 차승우의 특기인 일렉트릭 기타의 비중을 줄이고 스트링, 혼(horn) 섹션, 타악기 등 다양한 소리를 사용해 기존 음악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담아냈다.
차승우는 뮤지션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영화 '고고70'(2008)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제32회 황금촬영상과 제17회 이천춘사대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더 모노톤즈르 결성한 차승우는 정규 1집 '인 투 더 나잇(into the night)'로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최우수 록 음반, 최우수 록 노래 부문에 후보로 선정됐고, 이중 최우수 록 음반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포크라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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