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사인회 나선 기욤 패트리 "스타크 20년, 나에게도 뜻 깊다"

남윤성 입력 2018. 7. 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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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개막에 앞서 신촌에서 진행된 사인회에 참가한 전직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스타크래프트는 나에게 도 새로운 삶을 열여준 뜻 깊은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기욤 패트리는 1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광장에서 진행된 KSL 개막 기념 팬 사인회에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라면서 "지금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스타크래프트와의 인연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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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 개막 기념 행사로 열린 팬 사인회에 나선 기욤 패트리.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개막에 앞서 신촌에서 진행된 사인회에 참가한 전직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스타크래프트는 나에게 도 새로운 삶을 열여준 뜻 깊은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기욤 패트리는 1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광장에서 진행된 KSL 개막 기념 팬 사인회에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라면서 "지금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스타크래프트와의 인연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욤은 오후 4시부터 진행된 팬 사인회에 임했다.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팬들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대하면서 사인회를 마친 기욤은 "제가 더위를 느낀 것보다 기다리신 팬들이 더 더우실 것 같다"라면서 팬들을 먼저 걱정했다. 

팬 사인회에 임하고 있는 기욤 패트리(왼쪽).

오후 4시40분부터 시작된 팬들과의 스타크래프트 대결에서 기욤 패트리는 13세 소년과 대결했다. 아버지로부터 스타크래프트를 배웠다는 소년은 "컴퓨터를 상대로는 1대2도 이긴다"라고 실력을 공개했고 기욤은 "무척이나 잘하는 아이인 것 같다"라면서 경계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기욤은 프로브 1기를 제외하고 경기를 시작했고 소년은 아버지의 직접적인 코치를 받아 진행됐다. 경기 결과는 비공개.

기욤은 "KSL이 새롭게 막을 올리는데 뜻 깊은 행사에 초대해 줘서 감사하고 20년이나 됐지만 이후로도 롱런하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대문=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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