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이슈]독한 악녀는 그만..매력가득 서브 여주의 시대
최진실 2018. 7. 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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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가득한 서브 여자 주인공들의 시대가 왔다.
하지만 최근 드라마에서는 이처럼 독한 악녀보다 여자 주인공을 돕고 시원한 성격을 가진 매력적인 서브 여자 주인공을 더 많이 다루는 추세다.
전작을 통해 선과 악의 대립보다는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인 서브 여자 주인공을 그려낸 김은숙 작가는 이번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그 공식을 이어갔다.
KBS2 '너도 인간이니'의 박환희가 그리는 서예나도 매력적인 서브 여자 주인공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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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매력 가득한 서브 여자 주인공들의 시대가 왔다.
기존 드라마에서는 착한 여자 주인공과 그와 대립하는 서브 여자 주인공의 구도가 그려졌다. 그동안 서브 여자 주인공은 역대급 악역으로 언급되는 MBC ‘왔다 장보리’(2014)의 연민정(이유리 분)과 같이 사사건건 여자 주인공을 괴롭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최근 드라마에서는 이처럼 독한 악녀보다 여자 주인공을 돕고 시원한 성격을 가진 매력적인 서브 여자 주인공을 더 많이 다루는 추세다.
전작을 통해 선과 악의 대립보다는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인 서브 여자 주인공을 그려낸 김은숙 작가는 이번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그 공식을 이어갔다.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민정이 연기한 쿠도 히나 역시 새로운 매력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 남편의 사후 글로리호텔을 상속 받아 운영하는 쿠도 히나는 여직원을 희롱한 남자 손님의 손목을 긋고 “네가 훨씬 귀하다”고 말하며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신이 호감을 가진 유진 초이(이병헌 분)가 고애신(김태리 분)에게 관심을 보이자 사랑에 대한 야망도 드러냈다. 이에 쿠도 히나가 펼칠 활약에 대해서도 기대되고 있다.
기존 드라마에서는 착한 여자 주인공과 그와 대립하는 서브 여자 주인공의 구도가 그려졌다. 그동안 서브 여자 주인공은 역대급 악역으로 언급되는 MBC ‘왔다 장보리’(2014)의 연민정(이유리 분)과 같이 사사건건 여자 주인공을 괴롭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최근 드라마에서는 이처럼 독한 악녀보다 여자 주인공을 돕고 시원한 성격을 가진 매력적인 서브 여자 주인공을 더 많이 다루는 추세다.
전작을 통해 선과 악의 대립보다는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인 서브 여자 주인공을 그려낸 김은숙 작가는 이번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그 공식을 이어갔다.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민정이 연기한 쿠도 히나 역시 새로운 매력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 남편의 사후 글로리호텔을 상속 받아 운영하는 쿠도 히나는 여직원을 희롱한 남자 손님의 손목을 긋고 “네가 훨씬 귀하다”고 말하며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신이 호감을 가진 유진 초이(이병헌 분)가 고애신(김태리 분)에게 관심을 보이자 사랑에 대한 야망도 드러냈다. 이에 쿠도 히나가 펼칠 활약에 대해서도 기대되고 있다.

최근 종영한 JTBC ‘미스 함무라비’에서 이엘리야가 맡은 이도연 캐릭터 역시 주인공의 조력자가 되어주며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극중 이도연은 민사 44부 속기실무관으로 확실한 일처리와 도도한 모습을 가진 캐릭터다. 초반 미스터리한 면모로 궁금증을 높였지만 박차오름(고아라 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고 할 말은 다 하는 시원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이엘리야는 이도연 캐릭터를 통해 기존의 차가운 이미지를 넘어 ‘재발견’이란 평을 들을 수 있었다.
KBS2 ‘너도 인간이니’의 박환희가 그리는 서예나도 매력적인 서브 여자 주인공 중 하나다. 극중 서예나는 모든 것을 갖췄지만 남신(서강준 분)만을 짝사랑하는 인물이다. 로봇 남신Ⅲ의 정체를 알고 약점을 이용해 결혼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부친의 악행 앞에서는 직접 사과하는 행동을 보였다. 서예나는 매사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서브 여자 주인공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처럼 당당함이라는 공통점을 안은 서브 여자 주인공들의 매력이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주인공을 부각시키는 독한 악녀만이 아닌 또 다른 주체적 캐릭터로 주목 받고 있는 것. 이에 한 방송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에서는 주인공 뿐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의 이야기에도 주목하고 있다. 극적으로 대립을 보이는 캐릭터는 비현실적이기에 오히려 반감을 사기도 한다. 때문에 주인공과 또 다른 매력의 서브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브 캐릭터들의 비중과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강영조·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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