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 다희, 개명후 스크린 데뷔

2018. 7. 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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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실형을 선고 받았던 글램의 다희가 김시원으로 개명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18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걸그룹 글램 출신의 다희는 김시원으로 개명, 최근 영화 '전학생'(감독 신재호)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2012년 4인조 걸그룹 글램으로 데뷔한 다희는 이듬해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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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실형을 선고 받았던 글램의 다희가 김시원으로 개명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18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걸그룹 글램 출신의 다희는 김시원으로 개명, 최근 영화 ‘전학생’(감독 신재호) 출연을 확정했다.

‘전학생’은 신재호 감독이 연출하고 직접 제작하는 영화다. 지난주 크랭크인해 서울 모처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김시원은 극중 살인사건에 휘말린 후 죄책감을 느끼는 일진 소은 역을 맡았다.

한편, 2012년 4인조 걸그룹 글램으로 데뷔한 다희는 이듬해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6개월 수감 생활 끝에 석방된 다희는 김시원으로 개명, 온라인에서 BJ로 활동해왔다.

한편 영화 ‘전학생’은 오는 10월 4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하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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