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27세 어린 나이 아냐, 건강한 섹시美 보여주고파"

2018. 7. 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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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가수 현아가 ‘섹시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저로선 다양한 장르를 해보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현아는 1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 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밝히며 “제가 소통하고 있는 게 인스타그램 밖에 없다. 이것으로만 팬들과 소통하는데, 제 사진이나 앨범 콘셉트 등을 보여주는 알림방이기도 하다”라고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고 했다.

이어 현아는 “27세가 어린 나이만은 아니다. 청량함을 가진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조금 더 노련하고 건강한 섹시미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현아가 속한 트리플H의 새 타이틀 곡은 ‘레트로 퓨처(RETRO FUTURE)’다. 1950년~1960년대의 우주개발 시대와 함께 성행했던 미래주의 창작 예술의 경향인 ‘Retro-futurism’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발 빠르게 변화하고 모두가 따라가는 유행보다 예전의 것에서 깊은 멋을 찾아 새로운 청춘을 표현하고자 하는 기획 의도가 담겼다.

‘느낌’ ‘레트로 퓨처’ ‘쇼미’ 등 네 곡이 담긴 새 앨범의 공개는 오늘 오후 6시./ purplish@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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