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 맞은 듯 처참한 인천 화재 현장
2018. 7. 17. 07:08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7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검단5도시 개발사업구역 내 합성수지 제조업체 신안합성에서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큰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8.7.17
tomatoyoon@yna.co.kr
- ☞ 관광객 보트에 떨어진 '용암폭탄'…무슨 일 났나?
- ☞ '오토바이 속 현금다발 3억5천' 통째로 훔친 일당
- ☞ '후시딘 발라 배식구 탈주' 최갑복 병원서 나체 난동
- ☞ '盧의 남자'--> 朴정부 총리후보-->'한국당 집도의'
- ☞ 걸그룹 공연에 화장실로 '집단피신' 北탁구 男선수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한군, 죽기살기 드론 대처…"1명 생미끼 삼고 2명이 사격" | 연합뉴스
- 시내버스서 생후 10개월 영아에 휴대전화 던진 20대 구속 | 연합뉴스
- 꼬리에 구멍 숭숭…아제르 추락 여객기 러시아 대공포 맞았나(종합) | 연합뉴스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질문…베일 벗은 '오징어 게임2' | 연합뉴스
- '선배는 하늘·무조건 복종'…판결문에 나온 폭력조직 행동강령 | 연합뉴스
- 죽은 새끼 보름 넘게 업고 다녔던 범고래, 새 아기 또 얻어 | 연합뉴스
- 성탄절에 10대가 일면식 없는 또래 여성에 흉기 휘둘러 살해(종합) | 연합뉴스
- '원인불명' 치킨집 화재…알고 보니 튀김찌꺼기에서 자연발화(종합) | 연합뉴스
- 계속되는 가자의 비극…생후 3주 아기 성탄절 추위에 숨져 | 연합뉴스
- 하와이 착륙한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