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진짜 사랑은 '핑계' 뜨던 25년전이 마지막"

2018. 7. 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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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김건모가 “마지막 진짜 사랑은 25년 전”이라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김건모는 김종민과 함께 선배가수 이무송이 운영하는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해 프로필 등록에 돌입했다.

커플매니저가 “두분 다 만혼”이라고 말하자 김종민은 “만혼이 뭐예요?”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커플 매니저는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묻자 김건모는 “난 정말 사랑했던 여자는 ‘핑계’ 활동할 때(1993년)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내 사랑은 그때가 마지막인 것 같다. 중간 중간 만나긴 했는데 그때가 내가 가장 사랑했던 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MC들은 김건모 어머니에게 누군지 아느냐고 묻자 “콘서트할 때 멀리서 봤다. 까무잡잡하고 이국적으로 생겼더라. 아프리카 사람들 예쁜 사람들 그런 느낌이더라”며 아쉽고 짠한 심정을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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