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티아라 효민 "활동한지 10년, 점점 자신감이 없어져" [시선강탈]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복면가왕'에서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정체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밥로스'에게 도전장을 던진 준결승 진출자 4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게자리와 달리가 대결을 펼쳤다. 먼저 게자리가 가수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통해 성숙한 음색을 뽐냈다.
이어 달리는 이문세의 '휘파람'을 선곡, 달달한 음색을 선보여 환호를 끌어냈다.
노래 실력과는 별개로 판정단을 그들의 정체를 전혀 추측하지 못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구라와 신봉선은 MC 김성주에게 힌트를 요구했고, 일반인 판정단의 의견을 들으며 머리를 모았다.
모두의 궁금함을 안고 결과가 발표됐다. 64대 35로 게자리가 아쉽게 패배했고, 이에 그가 가면을 벗고 무대에 올랐다.
게자리의 정체는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었다. 효민은 "활동한 지 10년이 됐는데, 활동을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떨어지더라. 위축된 부분이 있었다. 좀 감추고 이겨내 보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에 이국주는 "너무 잘 하시더라. 이젠 울지 말고, 오늘 다 보여주고 가셨으면 한다"는 응원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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