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 공기 주입해 사망..용의자 "장난이었다"

정다슬 2018. 7. 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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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항문에 에어콤프레샤로 공기를 주입해 사망케한 사고가 일어났다.

1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시바사키현 류가사키 경찰은 쓰쿠바시 테시로기 회사에 근무하는 요시다 칸지(吉田佳志·34)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요시다 용의자는 13일 오후 5시께 류가사키시에 있는 건설기계제조공장에서 동료인 이시마루 아키오(石丸秋夫·46)씨의 항문을 향해 에어콤프레셔로 공기 주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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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동료의 항문에 에어콤프레샤로 공기를 주입해 사망케한 사고가 일어났다.

1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시바사키현 류가사키 경찰은 쓰쿠바시 테시로기 회사에 근무하는 요시다 칸지(吉田佳志·34)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요시다 용의자는 13일 오후 5시께 류가사키시에 있는 건설기계제조공장에서 동료인 이시마루 아키오(石丸秋夫·46)씨의 항문을 향해 에어콤프레셔로 공기 주입했다. 이시마루 씨는 장이 파열되며 사망했다.

사건 당시 주변에는 여러명의 동료가 있었고 이시마루 씨를 구하기 위해 다른 동료가 119를 불렀으나 소용이 없었다.

요시다 용의자는 “장난이었다”며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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