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폭언"..초등 교사들 '교장 갑질' 폭로

박현진 2018. 7. 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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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한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장의 갑질을 폭로해 전남도교육청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전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전남 모 초등학교 전체 교사 6명이 최근 인수위에 교장의 인권침해 행위 등을 폭로했습니다.

이들은 A 교장이 1년 반 동안 교사들에게 고함을 지르고 인격 모독 발언, 욕설 등을 했으며 일방적으로 학년 배정 및 업무 분장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1시간 30분가량 교사를 세워두고, 허리 숙여 인사를 하도록 하는 소위 '인사연습'을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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