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과 맥주의 환상 궁합' 대구 치맥페스티벌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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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 잡은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8일 막이 오른다.
18일 개막식에서는 치킨 100마리 분이 들어있는 사랑의 1t 치킨박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개막 선언에 맞춰 개봉한 뒤 180여개 작은 상자에 치킨을 나눠 담아 불우이웃과 저소득층에게 전달한다.
개막일에는 마이크로닷, 다이나믹 듀오가, 19일에는 딥플로우, 넉살, 던밀스, 20일에는 페노메코와 비와이가 축제 열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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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 잡은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8일 막이 오른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7/15/yonhap/20180715071214531sxms.jpg)
올해는 주최 측과 관람객이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18일 개막식에서는 치킨 100마리 분이 들어있는 사랑의 1t 치킨박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개막 선언에 맞춰 개봉한 뒤 180여개 작은 상자에 치킨을 나눠 담아 불우이웃과 저소득층에게 전달한다.
개막일에는 마이크로닷, 다이나믹 듀오가, 19일에는 딥플로우, 넉살, 던밀스, 20일에는 페노메코와 비와이가 축제 열기를 더한다.
21일에는 파트타임쿡스와 리듬파워, 22일은 모티, 빌런, 민경훈이 관객을 찾아간다.
축제의 상징 프로그램인 '치맥99 건배 타임'도 빼놓을 수 없다. 시간에 맞춰 모든 참가자들이 잔을 들고 건배하듯 동시에 '꼬끼오'를 외치는 이색 행사다.
이밖에 치맥산업협회와 교촌치킨, 오비맥주가 함께 하는 기부행사와 축제 장기 발전을 위한 전문가 포럼, 대구 닭산업 발전과 치맥 역사 등 치맥 도시 대구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축제 관계자는 "치맥페스티벌이 단순히 먹고 노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100년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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