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통신망 복원 51개 품목 대북 제재 예외"

KBS 입력 2018. 7. 14. 21:18 수정 2018. 7. 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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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에 남북간 군 통신선 복원에 필요한 일부 품목에 대해 일시적인 제재 예외를 승인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북 제재 예외 대상은 석유 등 연료와 차량을 포함해 51개 품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앞서 개성 연락사무소와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금강산 면회소 개보수 작업에 쓰일 자재에 대해서도 유엔의 제재 완화 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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