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플라스틱을 먹이처럼..고통 받는 아기 북극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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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을 먹이처럼 뜯어먹는 아기 북극곰들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영국의 대중일간지 더 선 등 외신들은 최근 북극에서 1300km 떨어진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군도 해안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두 마리의 아기 북극곰이 검은색 플라스틱 쓰레기를 뜯어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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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을 먹이처럼 뜯어먹는 아기 북극곰들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영국의 대중일간지 더 선 등 외신들은 최근 북극에서 1300km 떨어진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군도 해안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들은 심각한 플라스틱 오염의 실태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서 두 마리의 아기 북극곰이 검은색 플라스틱 쓰레기를 뜯어 먹고 있습니다. 마치 먹이인양 두 발로 쓰레기를 꼭 잡은 채 한참을 씹어 먹습니다.
그 옆에 있는 어미는 아기 북극곰들을 내버려둔 채 가만히 누워 있습니다.

이 모습을 촬영한 북극지역 환경탐사팀은 인구가 고작 2천500명에 불과한 노르웨이 군도 해안가 곳곳에 쓰레기가 넘쳐났다며 "슬프게도 해변에서 발견한 것들은 우리 가정에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SWNS)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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