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해외게임통신 168호, '포켓몬스터 레츠고!' 신규 정보 공개


닌텐도가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 이브이(이하 포켓몬 레츠고!)'의 신규 정보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게임의 무대가 되는 '관동지방'의 전체 맵과 함께 새롭게 그려진 라이벌 및 체육관 관장의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중 라이벌의 경우 원작 버전인 '포켓몬스터 피카츄(옐로우)' 때와 달리 조금 다르게 날카로운 인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웅과 이슬이는 원작에 등장했던 포즈까지 구현됐습니다.
또, 파트너 포켓몬인 '피카츄'와 '이브이' 외에도 포획한 포켓을 타고 이동할 수 있는데요. '윈디'부터 '롱스톤' 등 거대 포켓몬 위에 올라타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잉어킹'과 같은 포켓몬도 함께 걸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파트너 포켓몬의 헤어스타일을 변경하거나 캐릭터의 옷을 갈아 입히는 등 다양해진 커스터마이징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 몬스터 헌터 월드, PC 버전부터 추가 업데이트까지 공개

먼저 PC버전 '몬스터 헌터 월드'가 오는 8월 10일 스팀을 통해 6만3000원에 출시됩니다. PC 성능을 살려 4K 해상도로 즐길 수 있으며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게임 내에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대표 몬스터인 베히모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는 8월 2일 '몬스터 헌터 월드'에 등장하는 베히모스는 기존 몬스터와 달리 메테오 같은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3. 나만의 전장터를 만든다...'배틀로얄 타이쿤' 등장

엔들레스루프스튜디오에서 제작 중인 '베틀로얄 타이쿤'은 자신의 나만의 전장터를 꾸미고, 이를 찾아온 손님 NPC를 위해 총기부터 엄폐물까지 배치해야 됩니다.
또, 배틀로얄부터, 팀 데스매치, 깃발 쟁탈과 같은 콘셉의 전장터를 꾸밀 수 있는 것은 물론 손님이 끊이지 않도록 사용한 전장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운영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배틀로얄 타이쿤'은 개발 중이며 연말 스팀을 통해 출시할 계획입니다.

오는 8월 10일(현지시각)부터 12일까지 미국 텍사스에서 진행되는 '퀘이크 콘'은 세계 최고의 퀘이크 고수를 가리는 행사로 시작했는데요. 현재는 베데스다의 신작 타이틀에 관한 정보도 함께 공개하는 종합 행사로 발전해 왔습니다.
베데스다가 공개할 '둠 이터널'은 지난 E3 2018에서 최초 공개된 '둠(2016)'의 후속작입니다. 전작에 비교해 새로운 무기와 능력이 추가되는 것은 물론 악마들도 두 배 정도 늘어나는 등 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둠 이터널'의 출시일과 플랫폼에 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퀘이크 콘 2018'을 통해 상세 정보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이는 '인그레스 : 디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크래프터에서 제작하며 감독은 사쿠라기 유헤이, 캐릭터 디자인은 극장판 '에반게리온'에 참여했던 타케시 혼다가 맡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개발하는 마코토와 사라 두 명의 캐릭터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또, '인그레스'의 후속작으로 출시 예정인 '인그레스 프라임'의 캐릭터 잭도 애니메이션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그레스 : 디 애니메이션'은 올가을 방영될 예정입니다.

NPD는 우선 4분기 출시작 중 가장 큰 판매를 기록하는 타이틀로 2K에서 출시하는 서부 배경 오픈월드 액션어드벤처 게임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습니다. 그 뒤를 따른 게임은 액티비전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를 꼽았습니다.
또, 닌텐도의 스위치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 이브이'와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메이트'의 흥행에 힘입어 올해 최고의 판매량을 올릴 콘솔 플랫폼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 외에도 현재 판매 중인 PS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모두 2018년에 각각 400만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만약, 실제로 달성하게 되면 이는 미국에서 지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게 됩니다.
아울러 출시되는 비디오 게임 타이틀이 지난해보다 약 15% 향상된 400개가 넘는 등 여전히 미국 게임 시장에서의 비디오 게임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NPD는 "2018년은 비디오 게임을 하기 더없이 좋은 시기"라며 "비디오 게임 시장이 더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폴란드 비즈니스 정보 포탈 사이트 방키는 아담 키친 스키 CD프로젝트레드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작 '위처'가 개발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담 키친 스키는 "'위처'는 3부작을 목표로 개발했기에 넘버링 타이틀인 4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는 없겠지만 이것이 '위처'를 떠나보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며 "'위처'는 회사의 미래를 구축할 수 있는 주요 프렌차이즈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CD프로젝트레드는 SF액션어드벤처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PS4, 엑스박스원, PC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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