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3번째 지민 살해협박에 "최선 다해 필요한 조치"(공식)

뉴스엔 2018. 7. 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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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지민이 3번째 위협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12일 오후 뉴스엔에 "문의 주신 내용에 대해 회사에서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진위 여부를 떠나 멤버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과거에도 철저한 대비를 했고 실제로 사건은 발생하지 않고 마무리됐습니다. 계속 상황을 주시하며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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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지민이 3번째 위협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12일 오후 뉴스엔에 "문의 주신 내용에 대해 회사에서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진위 여부를 떠나 멤버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과거에도 철저한 대비를 했고 실제로 사건은 발생하지 않고 마무리됐습니다. 계속 상황을 주시하며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고 알렸다.

최근 한 해외 네티즌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는 9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지민에게 위협을 가하겠다는 내용의 글,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총기 사진을 올리며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도 넘은 위협성 게시물을 게재하기도 했다.

지민이 해외 네티즌으로부터 이 같은 위협을 받은 건 3번째다. 지난해 3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위협을 가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온라인상에 게재하며 논란을 자아냈고, 지난 5월에는 미국 포트워스에서 개최된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관련 당시 소속사 측은 해당 건에 대해 회사 또한 인지 중이며, 안티 팬의 장난으로 추정되지만 공연장, 현지 경찰과 협조해 보안 강화 등 현장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며 최선을 다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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