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브라더스, 1,000억원 규모의 태국 폐자원 에너지화(WTE) 사업권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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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브라더스(대표 정명근)는 지난 7월 10일 태국정부 부처가 발주하는 1,000억원대의 폐자원 에너지(Waste to Energy)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국 정부부처가 발주한 프로젝트는 치앙라이주의 후어이샥(HUAISAK MUNICIPALITY)시에서 발생하는 생활 폐기물을 소각해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WTE 발전소를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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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국 정부부처가 발주한 프로젝트는 치앙라이주의 후어이샥(HUAISAK MUNICIPALITY)시에서 발생하는 생활 폐기물을 소각해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WTE 발전소를 구축하는 것이다.
태국정부는 Nakhon patho 및 Chachoengsao 지역의 쓰레기 매립지를 포함한 쓰레기 처리시설의 처리량을 측정한 결과, 방콕의 일일 폐기물 배출량은 9만 4745톤이며 매년 증가하고 있어 고열 소각로는 20년간 일일 500톤 이상 폐기물 처리할 수 있고 9.8MW가량의 전력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 하여 BMA의 친환경 소각시설 건설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태국의 도시폐기물 55%달하는 폐기물이 소각 및 매립되고 있어 향후 태국 전역에서 친환경 소각시설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있을 전망이다.
리치브라더스 정명근 대표는 “태국의 국민소득이 약 6,000달러에 달하고 연간 경제성장이 5% 내외를 유지하면서 산업생산도 늘어나고 있기에 한국 기업도 신규 소각시설 발주 및 태국정부의 폐기물 처리 정책 등을 모니터하고 시설 건설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업 기회를 발굴해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태국의 친환경 신재생 분야인 폐자원 에너지화(WtE, Waste to Energy) 사업 입찰에 관련하여 한국과의 협업이 이번이 최초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면서 “한국기업의 폐자원 에너지화(WTE)사업의 기술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태국내의 폐자원 에너지화(WTE)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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