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목줄 좀 채워라"..행인 지적에 애견주 박치기 '응수'
2018. 7. 12. 09:06
광주경찰, 행인 폭행한 30대 견주 불구속 입건
목줄 채운 반려견(사건과 무관함) [연합뉴스 자료사진]
![목줄 채운 반려견(사건과 무관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7/12/yonhap/20180712090612752wfbt.jpg)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12일 반려견 목줄을 채우라며 나무라는 시민을 때린 혐의(폭행)로 A(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55분께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 인근 산책로에서 행인 B(30)씨를 머리로 들이받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가 왜 반려견 목줄을 하지 않고 다니느냐고 항의하자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기초 조사만 받고 돌아간 두 사람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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