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오늘 나토 지지 결의안 표결..상원은 이미 통과
이현미 2018. 7. 12. 01:12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맹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미 하원이 11일(현지시간) 나토를 지지하는 결의안 표결에 나선다.
미 상원은 이미 지난 10일 나토 지지 결의안을 전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미 의회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미 하원 외교위원회는 지난달 나토는 "미국과 유럽 간의 가장 중요하고 중대한 안보 연결"이라며 나토 지지 결의안을 승인했다.
미 하원 외교위는 당시 "러시아에 대해 부과된 미국의 제재를 지지한다"면서 "미국이 중·동부 유럽 국가들의 정치, 경제, 안보를 유지하고 증강시키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폴 라이언 미 하원의장은 11일 유럽과의 오랜 동맹관계는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분담금을 더 내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그는 "해외에 있는 동안 우리 대통령을 비난하면 안된다는 견해에 동의한다"면서 "나토는 필수불가결하다.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alway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레드벨벳 조이, 알고보니 엘리트였네…"전교 2등, 형편 어려워 공부만"
- 김구라, 곧 며느리 본다…子 그리 "결혼 준비 중"
- 조현영 "딘딘, 중학교 때 사귀었는데 키가 안 크더라"
- 니콜라스 케이지, 31세 연하 日 아내와 손잡고 등장
- "이름 안 썼으니 무죄?"…차예련 '학폭 폭로 논란'에 변호사가 던진 경고
- 오윤아 "시부모 만나 재혼 결심…아들 따뜻하게 안아줘"
- 조폭 연루설 조세호, 유튜브 복귀 시동 "다시 한 번 사과"
- 김대호, 9세 연상 김숙과 동거설에 입 열었다
- 김세레나 "100억 차용증 없이 빌려줘…사기로 전 재산 잃어"
- 나나, 탑과 열애 악플에 "사생활 미안할 일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