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한국타이어 특별 세무조사 나서
2018. 7. 11. 08:41
국세청이 한국타이어를 상대로 특별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10일) 국세청은 오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본사에 조사원 30여 명을 보내 회계 장부 등 세무 관련 자료들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조사에 나선 조사4국은 대기업 탈세나 비자금 조성 혐의 등 비정기 조사를 담당하는 특별 세무조사 전담 조직입니다.
업계에서는 한국타이어 그룹과 관련해 일감 몰아주기와 총수 일가 해외 재산 문제 등에 조사가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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