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맨시티, 레스터서 마레즈 영입..'5년 계약+등번호 26번'

조형애 기자 2018. 7. 1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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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마레즈(27)가 레스터 시티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는다.

맨체스터 시티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마레즈 영입을 발표했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부터 맨체스터 시티는 줄기차게 마레즈 영입을 원했다.

결국 11일 맨체스터 시티 품에 안긴 마레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휘 아래 대단한 축구를 하고 있는 팀인 시티에 합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멀리서 시티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것은 무척 큰 즐거움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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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리야드 마레즈(27)가 레스터 시티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는다.

맨체스터 시티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마레즈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은 5년으로, 마레즈는 26번을 달고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부터 맨체스터 시티는 줄기차게 마레즈 영입을 원했다. 결국 이달 초 상황은 급진전됐다. 앞서 지난 3일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가 "맨시티행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적료는 약 6,000만 파운드(약 888억 원)이라고 구체적으로 전했고, 8일 데일리 메일은 메디컬 테스트가 임박했다고 했다.

결국 11일 맨체스터 시티 품에 안긴 마레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휘 아래 대단한 축구를 하고 있는 팀인 시티에 합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멀리서 시티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것은 무척 큰 즐거움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내게 완벽하게 들어맞는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사람"이라며 "잉그랜드 축구를 새롭게 재정립하고 있고 그의 일부분이 되고 싶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휘를 받아 내 자신의 플레이 또한 발전시킬 수 있을 거라 믿고 있다"고 포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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