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미나 세정 "'프로듀스 48', 경쟁 위해 소비하지 않길"

우빈 2018. 7. 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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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세미나 세정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구구단 유닛 세미나 세정이 '프로듀스 48' 연습생에 조언했다.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구구단 유닛 구구단 세미나(세정 미나 나영)의 첫 싱글 앨범 '샘이나(SEMIN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세미나 멤버 세정 미나 나영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1'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멤버이자, 세정과 미나는 아이오아이 활동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멤버.

이날 세정은 '프로듀스 48'을 언급하며 "연습생들이 그렇게 많은 자리에 모이기 쉽지가 않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도 음악방송에 나가보면 그때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지금의 시간이 소중하다. 경쟁하기 위해서 소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다.

이어 "전쟁터도 경쟁하는 자리도 아닌 친구를 만들었으면 한다. (프로듀스 48이) 한일합작 프로그램이니 어떤 무대가 나올지 신선하고 재밌는 무대를 기대하고, 나 역시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구단 세미나의 '샘이나'는 1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우빈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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