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김태민, 두할머니 사이 새우등 터질라 [결정적장면]

뉴스엔 2018. 7. 1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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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이 두 할머니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어쩔 줄 몰랐다.

7월 9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44회 (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 황지후(김태민 분)는 외조모 문여사(남능미 분)와 친조모 사이 끼었다.

황지후는 안 그래도 함께 사는 외조모 문여사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살았지만 이어 친조모가 찾아오며 사랑이 두 배가 됐다.

황지후가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두 할머니의 기싸움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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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이 두 할머니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어쩔 줄 몰랐다.

7월 9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44회 (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 황지후(김태민 분)는 외조모 문여사(남능미 분)와 친조모 사이 끼었다.

황지후는 안 그래도 함께 사는 외조모 문여사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살았지만 이어 친조모가 찾아오며 사랑이 두 배가 됐다. 문여사는 늘 처형네 얹혀사는 사위 황동석(김명수 분)을 무시하고 못마땅해 했지만 사돈은 아들이 처형에 장모까지 모시고 산다며 생색을 냈다.

뒤이어 식탁에서 2차전이 벌어졌다. 문여사는 사돈이 끓인 청국장 냄새를 못 참아 했고, 사돈이 “그래도 지후는 날 닮아서 청국장을 좋아한다. 내 핏줄 답다”고 말하자 “지후는 날 닮아서 생선을 좋아한다”고 응수했다.

황지후는 눈치를 살피며 “저는 다 좋아합니다”라고 말했지만 두 할머니가 앞다퉈 “그래도 할미가 해주는 게 제일 맛있지?” “우리 왕자님, 저녁에는 할미랑 생선구이 먹으러 갈까?”라고 질문을 쏟아냈다. 황지후가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두 할머니의 기싸움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KBS 1TV ‘내일도 맑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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