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설민석, 23년 간 '미미광어' 외친 자신감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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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집사부일체'에서 학생들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집사부일체' 청춘 4인방 양세형 육성재 이상윤 이승기 등은 각자의 아이디어로 설민석의 '미미광어'에 대한 보충 의견을 냈다.
정작 설민석은 "저는 이 행위를 23년 간 매해 200명 앞에서 했다. 그런데 창피하지 않았다. 학생들이 이해하고 문제만 풀 수 있다면 저는 광어 아니라 상어, 고래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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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집사부일체'에서 학생들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8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설민석이 새 사부로 등장했다.
설민석은 이날 방송에서 "시험을 보기 위한 한국사는 외우는 게 필요하다"면서 암기 팁을 밝혔다. 바로 '미미광어'였다. '미미광어'란 신미양요가 일어날 당시 미군이 광성진에 쳐들어왔으나 어재연 장군이 막았다는 것을 줄인 표현이었다.
이와 관련 설민석은 "광어회 좋아 하냐. 미(未)자를 쓴 거다. 미국산 광어회도 맛있다. 맛있는 미국산 광어 회를 외누는 거다. 신미양요, 미국이 우리나라를 쳐들어와 광성진이라는 군사 기지에서 어재연 장군이 막아내셨다. 이거를 외치면 화면에서 광어가 튀어나온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집사부일체' 청춘 4인방 양세형 육성재 이상윤 이승기 등은 각자의 아이디어로 설민석의 '미미광어'에 대한 보충 의견을 냈다. 특히 이상윤은 광어를 외치면서 뛰어다니는 퍼포먼스를 제안해 폭소를 유발했다. 양세형은 "개그맨 친구들이 이 방송 안 보게 해주세요"라 말하기도 했다.
정작 설민석은 "저는 이 행위를 23년 간 매해 200명 앞에서 했다. 그런데 창피하지 않았다. 학생들이 이해하고 문제만 풀 수 있다면 저는 광어 아니라 상어, 고래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세형은 "광어가 제일 창피하다. 상어, 고래는 멋있다"고 깐족거려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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