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김다미vs최우식 숨막히는 첫만남, 웃음 긴장 다있다

뉴스엔 2018. 7. 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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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다미와 최우식이 처음 만나는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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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마녀'가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다미와 최우식이 처음 만나는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기억을 잃은 ‘자윤’과 의문의 남자 ‘귀공자’(최우식 분)가 기차에서 처음 만나는 장면은 유쾌한 웃음과 숨막히는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명희’가 챙겨온 계란을 허겁지겁 먹는 자윤과 그 모습을 보고 명희가 "그래도 싸오는 사람 성의를 봐서 '잘 먹을게' 한 마디는 하고 처먹어"라고 말하는 장면은 현실적인 절친 케미로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이야기를 나누던 자윤과 명희 앞에 귀공자가 갑자기 등장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자윤에게 "알지, 아주 잘 알지. 내가 어떻게 몰라"라며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말하는 귀공자의 모습은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혼란스러운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김다미와 찰진 연기를 선보인 고민시, 그리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최우식의 시너지로 몰입감을 더한다.

모든 것이 리셋된 ‘자윤’과 그녀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감각적인 스타일의 폭발적 액션으로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하며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사로잡은 '마녀'는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절찬 상영 중.(사진=영화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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