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뉴욕 검시관의 하루
입력 2018. 7. 6. 13:57
(서울=연합뉴스) 뉴욕 검시관의 하루 = 2001년부터 2년간 미국 뉴욕 검시관 사무소에서 검시관으로 일한 주디 멜리네크의 저서.
책에는 그가 262구의 시신을 부검하며 직접 보고 겪은 일상의 기록이 담겨 있다.
9·11 테러, 탄저균 생화학 테러,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당시의 참혹했던 실상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정윤희 옮김. 골든타임. 324쪽. 1만5천원. 2018.7.6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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