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중 '펑'..충전기 터지며 차 고장
박재형 2018. 7. 5. 19:06

전기자동차를 급속 충전하던 중 충전기 부품이 폭발하면서 차가 고장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5일) 아침 7시 10분쯤 대구시 남구 앞산 충혼탑 앞 충전소에서 전기 자동차가 충전을 하던 중 차와 충전기를 연결하는 장치인 커넥터가 파손됐습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충전기 연결기를 차에 연결하고 5분쯤 뒤에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면서 부서졌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시동이 안 걸려 견인됐습니다.
대구시는 연결기 결함 문제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