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 철조망 설치하는 예비군
입력 2018. 7. 5. 08:31
(양주=연합뉴스) 육군 72사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양주와 파주 일대에서 2018 쌍용훈련을 진행했다. 쌍용훈련은 1977년부터 연례적으로 진행된 예비군 동원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현역과 예비역 등 4천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은 입소한 동원 예비군들이 윤형 철조망을 설치하는 모습. 2018.7.5 [육군 72사단 제공=연합뉴스]
andphotodo@yna.co.kr
- ☞ "추워, 구급차 보내"…악성 민원 매뉴얼 만든 소방서
- ☞ 뒷좌석에 태운 3살 외손자 '깜박'…열사병으로 숨져
- ☞ 박삼구 금호회장 "기내식 사태, 대한항공이 도와줬으면…"
- ☞ [사진] 2018년 미스코리아 진에 23세 김수민
- ☞ 하와이 해변서 '썬크림' 못 바른다…법으로 금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깜짝 후보'에 할리우드 '와글와글'
- '2년후 美中전쟁' 경고에…美공화 "맞다" vs 민주 "가능성 낮다"
- 쇼트트랙 안현수 국내복귀 무산…성남시청 코치직 2배수 못들어
- 대통령실 부대변인 사퇴…"기자단 순방일정 유출에 도의적 책임" | 연합뉴스
- 콧줄 단 80대 중환자, 병실침대 끌고 은행 간 사연
- CNN "러 징병 도피 5명, 인천공항에 발묶여…韓 군복무에 민감" | 연합뉴스
- 강원 육군 GP서 훈련 중 기관총 오발 사격…북측에 통보 | 연합뉴스
- '짧은 치마 입었다고…' 민주콩고 여성들 채찍질 당해
- 페루 버스 '악마의 커브길'서 협곡 아래로 추락…24명 숨져
- 유동규 "이재명, 얼마나 다급하면…유출한 정보는 李 지시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