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치명적인 옷장키스 [결정적장면]


박서준 박민영이 치명적인 옷장키스 했다.
7월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9회 (극본 정은영/연출 박준화)에서 이영준(박서준 분) 김미소(박민영 분)는 비밀연애 했다.
이영준과 김미소는 비밀연애를 시작했고, 이영준은 제 비서 노릇에 익숙해진 김미소에게 “그런 일까지 시키고 싶지 않다”고 실언해 갈등을 빚었다. 김미소는 “그런 일이 제 일이다”고 응수했고, 두 사람은 화해할 타이밍을 놓치고 퇴근했다. 이에 이영준은 김미소가 좋아하는 껍데기를 사서 직접 집으로 찾아갔다.
하지만 곧이어 김미소 언니 김필남(백은혜 분) 김말희(허순미 분)가 들이닥쳤고, 당황한 김미소는 이영준을 옷장 안에 숨게 했다. 이영준은 옷장 안에 숨어 김필남 김말희 자매가 제 뒷담화 하는 것을 고스란히 들었다. 두 사람이 돌아간 후에야 이영준은 옷장에서 나와 “도대체 날 어떻게 이야기해둔 거냐”며 서운해 했다.
김미소가 “죄송하다”고 사과하자 이영준은 “그만하지. 이러다 또 싸우면 어떡해. 기껏 화해했는데. 그리고 너무 예뻐서 더는 화해할 수가 없다”며 김미소에게 키스했다. 옷장에 앉은 채로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깊은 연인 관계를 분명히 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이영준이 본격적으로 김미소 언니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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