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후니훈 "결혼 생각 1도 없었는데..와이프 무한 감사"(직격인터뷰)

윤상근 기자 2018. 7. 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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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출신 아티스트 후니훈(38, 본명 정재훈)이 올 겨울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후니훈은 4일 스타뉴스에 입장을 밝히고 "올 겨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후니훈은 스타뉴스에 결혼에 대한 질문에 입장을 전하고 "제 삶이 그저 좋게 비춰지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제가 좋게 만들어온 것처럼"이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관심을 주셨다. 좋게 봐주세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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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래퍼 출신 아티스트 후니훈 /사진=김창현 기자

래퍼 출신 아티스트 후니훈(38, 본명 정재훈)이 올 겨울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후니훈은 4일 스타뉴스에 입장을 밝히고 "올 겨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후니훈은 이에 앞서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후니훈은 스타뉴스에 결혼에 대한 질문에 입장을 전하고 "제 삶이 그저 좋게 비춰지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제가 좋게 만들어온 것처럼"이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관심을 주셨다. 좋게 봐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생각 1도 없는 저를 결혼까지 생각하게 해준 미래의 와이프에게 무한 감사를 드린다"며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는 동안 무엇이 제일 중요한 지를 생각해 봤는데 사랑보다 위대한 건 없다는 게 제 결론인 것 같다"고 행복한 소감도 전했다.

후니훈은 "사랑합시다. 모두 Peace!"라는 재치 있는 말도 덧붙였다.

/사진=후니훈 인스타그램

후니훈은 지난 1998년 유니티 1집 앨범 '인 더 비기닝'(In The Begining)으로 데뷔한 이후 국내 언더그라운드 힙합 신에서 활동, 자신만의 음악성을 넓혀갔다. 특히 후니훈은 CF를 통해 현란한 비트박스와 함께 '북치기 박치기'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후니훈은 특히 남다른 미술 재능을 갖고 아티스트로 전향,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여러 작품들을 공개하고 아웃사이더 아트 작가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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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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